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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현지를 방문하여 사진,동영상 으로 본 여자는 안나오고 다른 여러명의 여성을 보고 선택하였다.
그 이유중의 하나는 결혼취득외 에는 한국에 올수없다는 단점이다, 맘에 없어도 형식적인 결혼을 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는 주변에 동남아 여성과 잘못된 결혼으로 얼마못가 가출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그러나 개발도상국이 아닌 이미 안정된 국가로 인정된 나라와 하면 좋은점.

첫째 ,다른 목적으로 결혼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남미,러시아,태국은 개발도상국이 아니다. 따라서 동남아 대다수 여성 처럼 국적 취득을 목적으로 하거나 취업을 목적으로 하여 결혼을 위장하여 가출하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남미,러시아,태국은 굳이 한국에 취업목적으로 결혼을 안해도 여행으로 얼마든지 올 수 있는 무비자 협정국이기 때문에 사실상 진정한 결혼 가능성의 확율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둘째, 국제결혼 이혼율 통계에서 태국은 이혼율 최하위권이다.
지난 통계청의 발표(국제결혼 국적별 이혼율 1995년~2019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중국과 베트남 국제결혼이 각각 33%, 25%, 20%에 달했던 반면에 태국은 약 15%에 불과해
전체 국제결혼 이혼율 집계 국가 10개국중 가장 최하위인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태국 국제결혼이 결혼생활을 지속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며, 이는 태국 국제결혼이 종교, 생활환경, 문화 갈등이 적은데서 기인한다.

셋째, 성비 불균형이 심한 나라이다.
우리나라는 남자가 여자보다 숫자가 더 많은 나라이다. 하지만 남미와 러시아는 과거부터 여자가 남자보다 숫자가 더 많은 것으로 유명한 나라였다. 게다가 최근 러시아 성비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남자와 여자의 성비가 1:3이라는 충격적인 근황까지 나온 상태이다. 이에 국제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많은 남자들은 러시아 국제결혼을 1 순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